▲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이 발표된 가운데 20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노래방에서 업주가 텅 빈 매장에 앉아 있다. 노래방 종사자들은 정부에 대해 실질적인 보상 기준을 요구하며 오는 22일 서울에서 대규모 항의 집회를 예고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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