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매서운 칼바람에 체감온도가 영하 4도까지 떨어진 2일 대전 서구 둔산동에서 시민이 두꺼운 옷 차림을 한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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