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30일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국화전시회를 앞두고 국화로 꾸며진 소를 구경하고 있다. 유성구는 다음 달 2일부터 유림공원과 온천공원 일원 등에서 국화전시회를 열고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화 16만 본과 조형물 1100여 점을 곳곳에 분산 전시한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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