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대전 유성구 예방접종센터에서 관계자가 백신접종을 2차까지 완료한 접종자에게 백신 접종 인증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유성구에 따르면 접종 인증배지는 접종자에 대한 격려와 예우 목적으로 제작됐으며 접종을 직접적으로 증빙하는 목적보다는 상징적 의미와 간접 증빙용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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