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홍순철 기자] 그래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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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5개 대학이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지 못하게 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3일 발표한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 따르면 충북지역에서는 일반대인 극동대·유원대·중원대와 전문대인 강동대가, 충남에서는 전문대인 혜전대가 정부 재정지원 대상에서 최종 탈락했다.

이들 대학은 지난달 17일 가결과 발표에 탈락해 이의신청을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해당 대학은 이번 탈락으로 대학 운영과 신입생 모집에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탈락 대학들이 일반재정지원 사업만 제외됐을 뿐 다른 재정지원 사업 신청이나 국가장학금·학자금 대출에는 자격 제한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들 5개 대학을 제외한 일반대와 전문대등은 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돼 각각 48억 3000만원(일반대)∼37억 5000만원(전문대)을 지원받는다.
홍순철 기자 david012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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