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국에서 2000명대를 넘어선 가운데 1일대전시청 남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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