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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초평면 연담리 내 폐기물매립장 설치를 반대하는 반대투쟁위원회(회장 마승호)가 23일 충북도청 앞에서 성명문 발표와 함께 피켓시위를 시작했다. 시위는 행정심판이 열리는 오는 30일까지 이뤄진다. 군의 부적합 통보에도 불구하고 도에 행정심판을 청구한 H 업체에 대해 초평면 이장단협의회, 기관단체장협의회, 발전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반대투쟁위원회는 주민의 생활권을 현저히 침해하는 매립장 설치에 결사반대의 뜻을 밝혔다. 진천=김정기 기자 [충청투데이 김정기 기자] 김정기 기자 jay0004@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주1회 휴진 예고한 충남대병원, 현재 정상가동 악성 민원 그만… 충남도, 신분증형 녹음기 도입 대전지역 학교 신설 사업 속도 낸다 경제부총리가 세종장영실고에 온 이유는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 U-17 대표팀, 보은서 담금질 신경식 천안시검도회장, 합격률 1%대 ‘8단 승단’ 성공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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