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더위가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절기상 처서를 이틀 앞둔 21일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의 포도농장에서 농민이 잘 익은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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