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승우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5일 2201부대를 찾아 보은생활치료센터 개소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준 군관계자 및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격려했다. 중수본과 충북도에서 합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보은생활치료센터는 4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지난 달 20일 청해부대 장병 200명이 입소했다가 전원 퇴소했다. 이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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