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밤 10시 이후 지하철 감축운행을 하루 앞둔 4일 대전 서구 정부청사역 승강장에서 역무원이 감축 운행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