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충청지역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14일 대전 유성구 대학로에서 살수차가 뜨거워진 도심 열기를 식히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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