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대전 서구 기성동에서 열린 희망의 집 고치기 착공식에서 (왼쪽부터)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이선용 서구의회 의장, 장종태 서구청장, 김경석 서구의회 부의장이 페인트 도색을 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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