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지역 야생생물 서식지 보전과 생태자원화를 위해 대전의 깃대종이며 멸종위기종인 감돌고기 방류행사가 16일 대전 중구 유등천 상류 수련교에서 열려 대전시를 비롯한 금강유역환경청, 환경단체 등 7개 협약기관 참석자들이 감돌고기를 방류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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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년 06월 16일 19시 33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6월 1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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