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서산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정문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 여성위원회와 서산시의회 의원들이 성추행 은폐사건 규탄 집회를 열고 사건을 원점에서부터 철저히 재수사하고, 가해자와 은폐 시도 관련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사진은 이날 집회에 참석한 한옥화(60) 위원장과 시의원들이 공군부대 정문 검은색 철문에 해당 사건 피해자인 이 중사를 애도하기 위해 국화를 꽂고 있다. 사진=김덕진 기자
11일 서산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정문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 여성위원회와 서산시의회 의원들이 성추행 은폐사건 규탄 집회를 열고 사건을 원점에서부터 철저히 재수사하고, 가해자와 은폐 시도 관련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한옥화(60) 위원장과 시의원들이 공군부대 정문 검은색 철문에 해당 사건 피해자인 이 중사를 애도하기 위해 국화를 꽂고 있다. 사진=김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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