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체육시설 이용시민 건강증진 협력체계 구축 △건강증진 운동프로그램 개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생활체육 활성화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세종체력인증센터는 체력인증 전문 시스템을 활용한 과학적 체력측정과 운동처방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세종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세종시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생활체육이 활성화 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