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 승렬사에서 22일 보재 이상설 선생 추모제가 열렸다. 보재 이상설 선생은 충북 진천 출신으로 만주에 최초의 근대 민족교육기관인 ‘서전서숙’을 건립해 항일 민족교육에 앞장섰다. 또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서 독립의 당위성을 알렸다. 충북남부보훈지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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