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대전 천변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11일 대전 서구 정림동 인근 갑천변에 쓰레기들이 무단으로 투기되어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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