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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특색 있고 테마가 있는 가로수 꽃길 조성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올 가을까지 2년간에 걸쳐 서해안고속도로와 수도권의 관문인 온양-아산만간 국도 39호선 12㎞ 구간에 1억7900만원을 투입해 이팝나무(높이 3m, 나무 둘레 8㎝) 1310본을 식재했다.시는 지난해에 1억200만원을 투입, 790본을 식재했으며 올해는 77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봄에 350본, 가을에 170본 등 총 520본을 식재해 이팝나무가 식재된 구간을 관광명소로 가꾸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팝나무는 물푸레나무과로서 5∼6월경에 하얀 꽃이 피며 꽃이 만개하면 마치 눈이 내린 것으로 착각할 정도로 꽃이 아름답다. 정재호 기자 jjh3428@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주1회 휴진 예고한 충남대병원, 현재 정상가동 악성 민원 그만… 충남도, 신분증형 녹음기 도입 대전지역 학교 신설 사업 속도 낸다 경제부총리가 세종장영실고에 온 이유는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 U-17 대표팀, 보은서 담금질 신경식 천안시검도회장, 합격률 1%대 ‘8단 승단’ 성공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아산시는 특색 있고 테마가 있는 가로수 꽃길 조성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올 가을까지 2년간에 걸쳐 서해안고속도로와 수도권의 관문인 온양-아산만간 국도 39호선 12㎞ 구간에 1억7900만원을 투입해 이팝나무(높이 3m, 나무 둘레 8㎝) 1310본을 식재했다.시는 지난해에 1억200만원을 투입, 790본을 식재했으며 올해는 77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봄에 350본, 가을에 170본 등 총 520본을 식재해 이팝나무가 식재된 구간을 관광명소로 가꾸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팝나무는 물푸레나무과로서 5∼6월경에 하얀 꽃이 피며 꽃이 만개하면 마치 눈이 내린 것으로 착각할 정도로 꽃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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