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이 15일 송기섭 군수의 특별지시로 지역내 코로나19 고위험시설에 대해 지난달 18일에 이어 전수검사를 재차 진행했다. 한 고위험시설에서 코로나19 검체 채취가 이뤄지는 모습. 진천군 제공
[충청투데이 김정기 기자] 진천군이 15일 송기섭 군수의 특별지시로 지역내 코로나19 고위험시설에 대해 지난달 18일에 이어 전수검사를 재차 진행했다.

확진자 발생이 전국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으나 혹시 모를 집단감염을 미리 막기 위해 지역내 40개 시설, 1588명의 입소자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벌였다.

진천=김정기 기자 jay0004@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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