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14일 대전 서구 둔산대전꽃도매시장에 손님들의 발걸음이 끊겨 화훼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졸업식 시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행사가 취소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해 꽃의 수요가 급감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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