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청풍호반케이블카 韓관광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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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풍호반케이블카 韓관광 빛냈다
  • 이대현 기자
  • 승인 2021년 01월 13일 17시 05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1월 14일 목요일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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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국관광의 별’ 본상 수상
이상천 시장 “중부권 최고로 도약”
▲ 제천 관광의 랜드마크인 청풍호반케이블카가 '2020년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2일 청풍호반케이블카 앞에서 열린 시상식 모습. 청풍호반케이블카 제공

[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제천 관광의 랜드마크인 청풍호반케이블카가 ‘2020년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시상식은 코로나19(이하 코로나)여파로 그동안 미뤄졌었다.

최근에 타지역 이동 금지 특별 조치가 해제되면서 문화체육관광부 최보근 관광정책국장이 지난 12일 제천의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직접 방문해 시상했다. 최 국장은 이날 “호반의 풍광을 조망하는 차별화 매력으로 개장 2년도 되지 않아 100여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중부권 최고의 랜드마크가 됐다”고 호평했다.

코로나 사태의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 관리를 통한 안전 관광의 모범 사례로도 높게 평가했다. 청풍호반케이블카 송경 부사장은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제천 지역 관광 발전의 초석을 쌓아 중부권 관광지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중앙선 제천~원주 복선전철 개통으로 서울에서 제천까지 56분이면 방문할 수 있는 바야흐로 수도권 시대가 열렸다”며 “달빛정원, 용추폭포 유리 전망대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중부권 최고 관광 허브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청풍호반케이블카는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 정상까지 편도 2.3㎞ 구간을 운행한다.

한편, 청풍호반케이블카는 코로나 여파로 관광객 급감의 어려움 속에서도 케이블카 내 입점 업체들의 임대료 감면, 제천시의 코로나 극복 성금 1000만원 기탁 등 지역 사회 공헌에도 앞정서고 있다.

제천=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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