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코로나 속에도 고용률 ‘전국 3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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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코로나 속에도 고용률 ‘전국 3위’ 달성
  • 김덕진 기자
  • 승인 2021년 01월 13일 16시 53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1월 14일 목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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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개 市 단위>
지난해 상반기 66.5%… 청년도 3위
900개 기업체 1300명 취업 도움
공공일자리사업으로 1800명 취업

[충청투데이 김덕진 기자] 서산시가 지난해 코로나19(이하 코로나) 속에서도 시민에게 다양한 일자리 제공 사업 등을 펼쳐 전국 77개 시 단위 중 고용률 3위(66.5%), 청년 고용률 3위(46.8%)를 기록했다.

고용률은 15세 이상의 생산 가능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 속에서도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과 일자리 알선 등을 통해 900여개 기업체에 총 1300여 명의 채용을 도왔다.

또 공공근로사업, 코로나 극복 희망일자리, 지역일자리 등 공공일자리사업을 통해 18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그 결과 시 고용률은 도내에선 유일하게 2019년 대비 4위에서 한 단계 올라 2020년 상반기 3위를 달성했다.

시는 올해도 예상되는 채용시장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비대면 일자리박람회 개최, 적극적인 구인·구직 알선 등 다양한 일자리 지원을 위해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맹정호 시장은 “지난해 코로나로 중단됐던 일자리박람회 등 다양한 일자리 정책 지원을 위해 올 한 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살기 좋은 서산, 꿈을 펼치고 싶은 서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8억 원(2020년 상반기 대비)의 직접일자리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기존 프로그램 확대와 비대면 취업지원 프로그램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서산=김덕진 기자 jiny090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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