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예산군 시책 이렇게 달라졌다
상태바
올해 예산군 시책 이렇게 달라졌다
  • 강명구 기자
  • 승인 2021년 01월 13일 16시 56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1월 14일 목요일
  • 11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초연금 수혜대상 기준 완화
가정위탁 양육보조금 지원 확대
청소년 전용 카페 ‘아띠’ 개소

[충청투데이 강명구 기자] 예산군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군민 생활 편익 제공을 위한 ‘2021년 달라지는 제도’를 발표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올해 달라지는 주요 제도는 △보건·복지 △교육·문화·생활편의 △환경 △농업 △도시·건축·교통 4대 분야 총 33건이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소득하위 40%까지 월 최대 30만원이 지급되던 기초연금의 수혜대상 범위를 소득하위 70%까지 확대한다.

양육보조금을 기존 1인당 월 15만원에서 월 20만원으로 증액하는 가정위탁 양육보조금 확대지원 등 총 5건의 제도를 시행한다.

교육·문화 등 주민 생활편의 증진 분야에서도 9건의 제도가 시행됨으로써 군민의 혜택이 다양해진다.

대표적으로 청소년수련관 1층 인터넷 북카페를 청소년 전용카페로 리모델링한 ‘아띠’ 개소를 비롯해 내포보부상촌 일원 상징조형물 및 포토존 설치 등이 있다.

또한 예산군은 2021년 출생한 모든 신생아를 대상으로 카시트, 어린이 안전세트 등 20만원 상당의 영유아 교통안전용품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 △청년주거급여 분리지급 도입 등 다양한 시책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군민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 및 신뢰받는 섬김 행정 구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달라지는 제도를 통해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섬김행정과 현장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달라지는 제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산=강명구 기자 kmg119sm@cctoday.co.kr

빠른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