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12일 가장교에서 바라본 보문산 일대가 희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날이 풀리면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다시 짙어지고 대전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기 시작해 며칠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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