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10일 대전 중구 부사동 한밭체육관 주차장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소에서 운수종사자들과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지난 8일부터 시내버스와 택시 운수종사자 1만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10일 대전 중구 부사동 한밭체육관 주차장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소에서 운수종사자들과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지난 8일부터 시내버스와 택시 운수종사자 1만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