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엽 건양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과기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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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엽 건양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과기부 장관상’
  • 조선교 기자
  • 승인 2021년 01월 07일 17시 44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1월 08일 금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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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조선교 기자] 건양대학교병원은 김종엽<사진> 이비인후과 교수가 대한민국 의료인공지능 발전과 인프라 조성에 대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김 교수는 2018년 건양대 의과대학에 정보의학교실을 개설해 초대 주임교수를 맡았으며, 2019년에는 헬스케어데이터사이언스센터를 개설한 뒤 병원에서 만들어지는 여러 의료데이터를 비식별화하고 외부에 공개해 연구적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디지털헬스케어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발전전략 보고서를 작성했고, 한국정보화진흥원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분야 헬스케어 분과 위원장, 보건복지부의 바이오헬스케어 사업분야 분과장을 맡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가 의료 빅데이터 융합의 주축이 되어 세계 의료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교 기자 missi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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