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첫 주말인 3일 대전 서구 한민시장에서 한 시민이 아이 손을 꼭 붙잡은 채 장을 보고 있다. 상인과 시민들은 올해 시장이 다시 예전의 활기찬 모습을 회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2021년 첫 주말인 3일 대전 서구 한민시장에서 한 시민이 아이 손을 꼭 붙잡은 채 장을 보고 있다. 상인과 시민들은 올해 시장이 다시 예전의 활기찬 모습을 회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2021년 첫 주말인 3일 대전 서구 한민시장에서 한 시민이 아이 손을 꼭 붙잡은 채 장을 보고 있다. 상인과 시민들은 올해 시장이 다시 예전의 활기찬 모습을 회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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