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의 한 맥줏집을 매개로 한 코로나 집단감염이 열흘 넘게 이어져 누적 확진자 수가 60여 명을 넘어선 8일 관평동의 먹자골목 내 한 식당 앞에 코로나로부터 우리식당은 방역조치를 철저히 지킨다는 안내광고판을 내걸고 영업을 하지만 찾는 손님들의 발길은 크게 줄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