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생체의공학과, 제10회 졸업작품 전시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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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생체의공학과, 제10회 졸업작품 전시회 열어
  • 김영 기자
  • 승인 2020년 12월 03일 17시 3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2월 04일 금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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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중원대학교 생체의공학과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대학 본관 1층 로비에서 2020학년도 제10회 졸업작품 전시회를 진행했다.

이번 졸업작품 전시회는 미래성장 특성화학과인 생체의공학과 학생들이 2인 1조로 프로젝트 중심의 총 10개 작품을 선보였다. 작품으로는 △수지접합 재활 의료기기 △시각장애인 자율주행 지팡이 △휴대용 기침유발기 △팰티어 소자를 이용한 손목 냉온 찜질기 △인공지능을 이용한 제어 휠 △공기압을 이용한 허리 보조기 △오토 브레이킹 시스템 △손떨림 방지 컵홀더 △안면 근육을 이용한 근전도 리모컨 △심폐소생술 장갑 등이다.

각 출품작은 학과 특성을 살린 작품들로 1년간의 프로젝트 실습의 효과·창작·현장성과 구성도, 경제성 요소들을 적절하게 고려해 학과 교수들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전시되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배태수 학과장은 "이번 졸업작품을 통해 학생들이 배우고 익힌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열심히 준비한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이런 경험을 토대로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생체의공학과 학생들은 졸업 후 각종 의료기관, 보건직 공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 및 보건 관련 연구소, 의료 및 메카트로닉스 관련된 연구기관, 대기업 및 전문 의료기업체 또는 의학, 생물, 전자, 정보통신, 컴퓨터 등 관련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한편 중원대 생체의공학과는 2021학년도부터 학과명을 의료공학과로 변경하고 오는 2021년 1월 7일부터 1월 11일까지 정시모집 (가)군 원서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괴산=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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