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구세군 자선냄비 비대면 시종식을 이틀 앞둔 29일 대전 서구 정림동 구세군 후생학원에서 사관을 비롯한 직원들이 자선냄비와 모금함, 캐릭터 인형 등을 깨끗히 손질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29일 19시 1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3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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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구세군 자선냄비 비대면 시종식을 이틀 앞둔 29일 대전 서구 정림동 구세군 후생학원에서 사관을 비롯한 직원들이 자선냄비와 모금함, 캐릭터 인형 등을 깨끗히 손질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