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2020 스팟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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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2020 스팟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 개최
  • 서유빈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29일 15시 3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2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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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스팟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시상식 홍보 이미지.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제공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는 내달 3일 ‘2020 스팟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각종 대기록을 달성하는 등 현역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김태균(한화이글스)이 ‘레전드 특별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외에 프로야구 선배들이 투표하는 ‘2020 최고의 선수’에는 0.354의 기록으로 타율 부분 1위와 115개의 타점 및 ops 1.023을 기록하는 등 베테랑의 품격을 과시한 최형우(KIA 타이거즈)가 선정됐다.

‘최고의 타자상’은 포수 최초 30홈런과 100타점을 달성하며 NC 다이노스의 통합 우승을 이끈 양의지(NC다이노스), ‘최고의 투수상’은 주권(kt위즈), ‘최고의 신인상’에는 소형준(kt위즈)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상식은 KBS N와 네이버, 스팟을 통해 생중계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안경현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장은 “1년에 한 번 있는 뜻깊은 자리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아쉽지만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유빈 기자 syb@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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