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사진 =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충청투데이 송해창 기자] 대전에서 28일 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488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80대 여성으로 충북 옥천 10번 확진자의 모친이다.

옥천 10번 확진자는 옥천 9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옥천 9번 확진자는 경북 경산 686·68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시와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한 후 그 결과를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방침이다.

송해창 기자 songh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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