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는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과 미디어 이론가 레프 마노비치(Lev Manovich),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퓨처랩의 연구원인 알리 니크랑(Ali Nikrang), 아이바(AIVA)의 대표 피에르 바로(Pierre Barreau)가 참여해 각 주제로 발표하게 된다.
2부에서는 2020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인 ‘케플러의 정원(Kepler's Garden)’에 인공정원(Artificial Garden)으로 참여했던 2020 대전비엔날레의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는 30일 오후 2시 대전시립미술관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유빈 기자 syb@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