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소방학교, 드론 전문교육 요람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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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소방학교, 드론 전문교육 요람으로 ‘우뚝’
  • 이권영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25일 19시 2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26일 목요일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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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충청소방학교가 지방소방학교로는 첫번째, 전국 공공기관 중 다섯번째로 드론 전문교육기관으로 최종 지정됐다.

충청소방학교는 지난달 5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현장실사를 최종통과, 마침내 드론 전문교육기관으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전문교육기관으로 승인됨에 따라 자체적으로 소방공무원들을 드론조종자격자로 양성할 수 있게 됐다.

충청소방학교는 2019년부터 실습기자재 확충 및 비행장 조성 등 전문교육기관 지정을 위한 인력·장비·시설 기준 요건을 구비해왔다.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으면 소방관들에 대한 자격취득 과정을 소방학교에서 별도 교육비 없이 3주간 교육 후 필기시험 면제, 자체 비행장에서 실기시험을 치른 후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방장원 학교장은 “2021년 충청소방학교에 ‘드론교육팀’을 신설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며 “재난현장에서 소방관들이 드론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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