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송해창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는 이희환 부의장이 주민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부의장은 24일 대덕테크노밸리 11단지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부의장은 지역 현안 해결, 지역 발전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 부의장은 “지역 구의원으로서 더욱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사명감이 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송해창 기자 songh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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