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정 선생, ‘풍류… 아취를 자아내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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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정 선생, ‘풍류… 아취를 자아내다’ 개최
  • 서유빈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25일 18시 0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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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정의 춤 모습.
강소정의 춤 모습. 소정 춤마루 전통춤 연구소 제공

‘한영숙류’ 전통춤의 대가 강소정 선생이 내달 4일 ‘풍류… 아취를 자아내다’를 주제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고유의 정서가 스며있는 전통춤 중에서 무용가 한성준, 한영숙 선생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명작들 중 승무와 살풀이 두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소정 선생의 개인공연으로 화려한 기교보다는 장고반주 하나에 맞춰 담백한 한영숙류 춤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이기도 하다.

이날 공연은 거문고 산조에 정선이(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 전수자, 대전 청소년 국악 관현악단 대표)와 가곡 윤미애(원광대학교 국악과 및 동 교육대학교 석사,대전 무형문화재 제14호 가곡 이수자)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내달 4일 오후 7시 대전 다함 소극장에서 열리며 자세한 사항은 소정 춤마루 전통춤 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서유빈 기자 syb@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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