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승격 향해 ‘열세’ 뛰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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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승격 향해 ‘열세’ 뛰어 넘는다
  • 서유빈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24일 18시 3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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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세레모니를 하고 있는 (왼쪽부터) 바이오, 안드레, 에디뉴.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대전하나시티즌은 25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를 만나 ‘하나원큐 K리그2 2020’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정규리그 결과 11승 6무 10패(승점 39)를 기록한 하나시티즌은 경남과 승점은 동률이지만 다득점에서 밀리며 4위에 그쳤다.

준플레이오프 규정상 무승부로 본 경기가 끝나더라도 연장이나 승부차기 없이 3위 팀인 경남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

하나시티즌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위해선 90분 내 무조건 승리를 결정지어야 하는 까닭이다.

에이스 안드레가 경고 누적으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없게 되면서 선발 라인업에 생길 변수가 예상되지만 ‘원팀’으로 담대히 나아가겠다는 각오다.

수비수 이웅희는 “선수들이 체력을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면서 “선수들을 잘 이끌어 하나의 팀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민국 대전하나시티즌 감독대행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한 말처럼 우리에겐 12명의 공격수가 있다”면서 “에디뉴, 바이오, 김승섭이 1~2골을 넣을 수 있다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서유빈 기자 syb@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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