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운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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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마무리
  • 김덕진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22일 17시 1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23일 월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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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덕진 기자] 서산시가 20일 2015년부터 52억 원을 들여 추진한 ‘운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에 시는 맹정호 서산시장, 서산시의회 의원, 남윤선 한국농어촌공사지사장,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산가든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주민 주도로 생활편익과 문화·복지, 기반시설 등 주민 모두가 이용 가능한 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서산지사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 2015년부터 6년간 5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운산구장 건립,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마쳤다.

또, △마을회관 리모델링 △공중화장실 신축 △보도정비 △어울림 광장 △아라메 마을쉼터 조성 △생태하천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들을 조성했다.

맹 시장은 “6년간의 노력으로 운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준공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운산면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김덕진 기자 jiny090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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