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홍석영 학생, 미국 특허 등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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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홍석영 학생, 미국 특허 등록 성공
  • 윤지수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19일 19시 3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20일 금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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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대 컴퓨터통신무인기술학과 홍석영 학생. 한남대 제공

[충청투데이 윤지수 기자] 한남대는 홍석영 컴퓨터통신무인기술학과 학생이 ‘잠금 기능을 갖는 자전거 브레이크 장치’로 미국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2016년 자전거 브레이크 장치로 국내 첫 특허를 등록한 이후 지금까지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중국, 미국까지 12건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특허 등록한 자전거 브레이크 잠금장치는 자물쇠를 휴대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는 아이디어 상품으로 2세대 잠금장치가 500g정도의 무게였다면 이번에 개발한 3세대 제품은 30g정도로 초경량이다.

자전거의 도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브레이크에 잠금장치를 결합한 제품이며, 무게까지 경량으로 개발하며 해외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홍 씨는 고등학교 재학시절부터 한남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의 창업아이템 시장연계 검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한남대 경제학과 고창룡 교수를 만나 한남대에 진학했으며 대학에 들어와 창업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을 받으면서 성숙한 기술창업자로 자리 잡았다.

홍 씨는 2018년 자전거 브레이크 잠금장치 제조기업 ㈜라포터를 창업하고 국내 최연소 연구소기업으로 등록한 바 있다.

윤지수 기자 yjs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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