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 2021년 혁신성장 중심도시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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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 2021년 혁신성장 중심도시 될 것”
  • 송해창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19일 19시 3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20일 금요일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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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메갈로폴리스 거점·모도시”
“광역도시기능 강화 균형발전 주도”
4차산업혁명 클러스터 완성도 강조

[충청투데이 송해창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사진>이 대전을 혁심성장 중심도시로 도약시킬 뜻을 밝혔다.

허 시장은 19일 대전시의회 제255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2021년은 과학도시 대전이 한국판 뉴딜의 심장이자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중심도시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는 충청권 메갈로폴리스, 대전형 뉴딜 등을 언급했다.

허 시장은 “대전은 충청권 메갈로폴리스의 거점이자 모도시다. 상생·협력기반을 다지고 광역도시기능을 강화해 국가균형발전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형 뉴딜을 통한 디지털·그린시티 조성으로 국가균형발전 선도모델이 되겠다. 바이오 산업, ICT·AI, 소재·부품·장비 등 3개 주력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4차산업혁명 클러스터 완성도 강조했다.

그는 “대덕특구를 벤처·창업기업이 활발하게 생동하는 글로벌 산업혁신 생태계로 재창조하겠다”며 “대전역세권을 중심으로 4차산업 관련 지식·정보·지식재산권·기술거래 마켓 허브화 전략을 통해 원도심 일원도 혁신하겠다”고 약속했다.

‘일상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뜻도 밝혔다.

추진방안으로는 공동체 단위 주민자치 실질화, 주민자치회 전체 동 확대, 재정분권 플랫폼 구축 등을 언급했다.

내년도 예산 관련 의회 차원의 협조도 당부했다.

시는 내년도 세출예산안을 올해 6조 7827억원보다 1626억원 감소한 6조 6201억원으로 편성했다.

허 시장은 “내년도 예산은 지역경제 회복과 서민생활 안정에 최우선 순위를 뒀다. 시민과의 약속사업을 가시화하는 데도 역점을 뒀다”며 “시민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위기 극복의 지혜를 모아 달라. 대한민국 혁신성장 선도도시로 향하는 시정에 많은 격려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송해창 기자 songh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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