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 공공비축미곡 수매현장 방문
상태바
문정우 금산군수, 공공비축미곡 수매현장 방문
  • 이종협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19일 17시 0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20일 금요일
  • 13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문정우 금산군수는 18일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수매현장을 찾아 올해 쌀 작황과 수매에 대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금산군 제공

[충청투데이 이종협 기자] 문정우 금산군수는 18일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수매현장을 찾아 올해 쌀 작황과 수매에 대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올해 금산군 공공비축미곡 대상 품종은 ‘삼광’ 단일품종으로 매입 물량은 10만1197포대(4048t)다.

매입 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해 결정되며 농가에 자금을 적기 공급하기 위해 중간정산금으로 포대 당 3만 원을 수매한 당일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쌀값이 확정되는 내달 말에 지급하게 된다.

수매 현장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출하하는 농업인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며 매입 현장마다 출입자 명부 작성, 손소독제 비치 및 발열체크 등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문 군수는 “유래 없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고품질 삼광벼 수확에 힘쓰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협, 창고주 등 유관기관에서 공공비축미를 차질 없이 매입하고 출하 농가의 불편이 없도록 교통관리, 안전사고 예방에 힘 써달라”고 당부했다.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빠른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