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하루만보 혼자걷기 기부챌린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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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루만보 혼자걷기 기부챌린지’ 성료
  • 송해창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18일 19시 3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19일 목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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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송해창 기자] 대전시는 한 달여 동안 진행한 ‘하루만보 혼자걷기 기부챌린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기부챌린지는 ‘걷기 좋은 건강도시 만들기’ 일환으로 추진된 건강도시 시책사업이다.

개인이 하루에 만보를 걸으면 한 걸음당 1원씩 적립했다.

3000명 도달 시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0만원을 기탁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기탁행사는 오는 27일 열린다.

기탁액은 지역 저소득층 코로나19 심리지원에 사용된다.

아울러 시는 내년부터 ‘대전시 걷기 모바일앱’을 개설해 걷기와 기부를 생활화하도록 할 방침이다.

정해교 시 보건복지국장은 “처음 개최한 하루만보 혼자걷기 기부챌린지에 많은 참여와 관심이 쏟아졌다”며 “공공정책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건강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해창 기자 songh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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