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이애영·이주연 신경과 교수 '우수논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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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이애영·이주연 신경과 교수 '우수논문상'
  • 조선교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17일 19시 2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18일 수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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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학교병원 이애영(왼쪽), 이주연 신경과 교수. 충남대병원 제공

[충청투데이 조선교 기자] 충남대학교병원은 본원 소속 이애영·이주연 신경과 교수가 '2020년 대한치매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두 교수의 논문 ‘지역사회 독거노인을 위한 재가방문 인지중재요법’은 올해 대한치매학회 학술지 ‘Dementia and Neurocognitive Disorder’에 발표됐다.

이애영 교수 등은 연구를 통해 독거노인을 직접 찾아가 인지중재요법을 8주간 적용해 중재 이후 이들의 인지기능, 우울감, 일상생활능력이 호전된 것을 확인했다.

이애영·이주연 교수는 ”독거노인을 위한 인지중재치료의 효과를 확인한 연구가 치매위험을 낮추는데 의미가 있어 수상을 하게 된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치매위험을 낮추고 예방할 수 있는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선교 기자 missi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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