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택 배재대 교수 '홍조근정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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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택 배재대 교수 '홍조근정훈장' 수훈
  • 윤지수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17일 19시 2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18일 수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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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택 배재대 행정학과 교수가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최된 공명선거관리 유공 포상 수여식 중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충청투데이 윤지수 기자] 배재대는 최호택 행정학과 교수가 공명선거관리 유공으로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정부포상, 중앙위원장 표창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최 교수는 수여식 대상자 중 가장 높은 훈격인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최 교수는 학술연구와 강의, 방송, 각계 자문활동으로 공명선거 기반을 닦았으며 민주사회의 꽃인 선거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함양하는 데 높은 기여를 해왔다.

특히 한국공공행정학회 회장을 지내며 선거와 정치제도 개선, 메니페스토 정책선거 추진활동 조성에 기여했다.

2004년부터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 지방선거 등 11회를 거치며 언론과 공동으로 선거방송을 기획·진행해 토론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배재대 내 자치여론연구소와 (사)한국공공행정연구원을 설립해 지역정책개발에 도움을 주고 시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도록 미래정치아카데미를 개설해 7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기도 했다.

최 교수는 “정치·행정학 학자로 논문과 저서 집필, 후학 양성에 힘쓴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노력하는 학자이자 대학교수로 공명정대한 선거가 이뤄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지수 기자 yjs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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