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 미니, 프로 맥스 사전예약 에어팟 및 10종 추가사은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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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미니, 프로 맥스 사전예약 에어팟 및 10종 추가사은품 확정
  • 김충일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17일 0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1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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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에서 애플의 아이폰12 MINI와 아이폰12 PRO MAX가 사전 예약 첫날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정적으로 공급되는 초도 물량을 고려했을 때 해당 두 모델 또한 앞서 공급된 아이폰12, 아이폰12 PRO와 같이 품귀 현상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3일 오전 0시부터 시작된 사전 예약은 판매 개시 10여분 만에 ‘자급제’ 물량은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동통신3사에서 확보한 물량 또한 바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 또한 예약 판매 시작 당일 전 제품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정식 판매가 진행되고 있는 해당 두 모델은 하루에 수백 대 수준에 불과한 물량이 유통되고 있으며, 인기 색상의 경우 잔여 재고를 선점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뉴버스폰 관계자는 “재고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나, 아이폰12 프로는 품귀 현상을 피하기 힘든 상황이다”며 “아이폰12는 안정적인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원활한 배송 진행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소비자 사이에서는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 프로 맥스를 보다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것과 더불어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방안으로 해당 카페의 사전 예약이 손꼽히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쇼핑몰로 예약 수요가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에어팟 프로를 사은 혜택으로 내걸어 화제가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5W 충전과 함께 살균 기능이 지원되는 살균 충전 거치대와 세련된 디자인의 하드, 강화유리, 투명 케이스로 구성된 고급 케이스 3종, 카메라 렌즈 보호 필름, 전면 필름 등 10여가지가 넘는 사은품을 라인 업 했다.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시한 사전 예약 혜택 중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평가 받으며 소비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양상이다. 더불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청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살균 충전기 등을 제공하는 것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는 “이러한 예약 판매 사은 혜택은 직영 쇼핑몰 또는 ‘쿠팡’ 등의 사이트에 비해 두 배 가량 높은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며 “제조사에서 지급하는 별도의 사은품이 없는 만큼 합리적인 혜택을 찾아 구매하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아이폰12, 아이폰12 PRO의 물량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도 아이폰12 PRO MAX와 아이폰12 MINI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이 이어지고 있어 한층 더 심화된 품귀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더불어 해당 두 모델은 앞서 출시된 2가지의 제품보다 더 적은 초도 물량이 유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폰12 미니는 95만원부터, 아이폰12 프로 맥스는 149만원부터 시작하는 출고 가격이 책정되었으며, 예약을 접수해도 최소 2~3주 가량의 배송 대기 기간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이폰12 시리즈 사전 예약 행사는 네이버 카페 뉴버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충일 기자 cikim@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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