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충남·충북광역본부 임직원 300여 명이 30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KT는 한화에 3대 4로 아쉽게 패했지만, KT는 창단 최초로 2위로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KT충남·충북광역본부 제공
KT충남·충북광역본부 임직원 300여 명이 30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KT는 한화에 3대 4로 아쉽게 패했지만, KT는 창단 최초로 2위로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KT충남·충북광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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