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방과후 교육활동비 연말까지 자유롭게 사용
상태바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방과후 교육활동비 연말까지 자유롭게 사용
  • 이정훈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9일 20시 0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 6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의 방과후 교육활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제공 상황을 점검하고 방과후 교육활동비 미사용분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원 방안을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유·초·중학교에 재학하는 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방과후 교육활동비 △통학비 △특수교육 보조인력 △치료(물리·작업치료 영역) 등의 특수교육 관련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치료지원 기관을 통한 학생 개인별 치료(물리·작업 중 선택)와 방과후 교육활동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지원금액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해당 월이 지나면 금액이 소멸됐던 지난해와 달리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11개월) 금액을 합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 방식은 매월 정해진 금액으로 지원하던 방식에서 월 한도 없이 110만원 범위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변경한다.

조성만 동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방과후 교육활동비 지원과 치료지원을 변경된 방식으로 지원함으로써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빠른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