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자살예방 로고젝터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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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자살예방 로고젝터 설치 추진
  • 이권영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9일 20시 0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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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충남도는 2020년 보건복지부 민·관 협력 자살 예방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충남자살예방센터가 선정돼 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는 로고젝터 등 자살 예방 홍보물 설치 사업에 투입한다.

도는 지난 16일까지 사전 신청받은 설치 지역 후보지 가운데 자살 시도가 다수 발생하는 대교와 공원 등 도내 9개 시·군 총 13곳에 로고젝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 중 자살률이 높거나 지난해 대비 자살률이 증가한 자살 고위험 시·군에는 2대 이상의 로고젝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로고젝터는 바닥이나 벽면 등에 발광다이오드 조명을 비춰 홍보 문구와 이미지를 보이게 하는 조명장치다.

이번에 설치할 로고젝터에는 △함께하는 사회만이 자살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제가 들어줄게요 당신의 말도, 당신의 짐도 △괜찮니, 생명을 살리는 한마디 등 자살 예방 표어 공모전 당선작 문구와 자살 예방 상담전화(1393) 안내 문구를 담을 계획이다. 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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