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소그룹 직업체험교육 비대면 진로꾸러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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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소그룹 직업체험교육 비대면 진로꾸러미 제공
  • 이정훈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9일 19시 5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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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에 따라 공백 발생이 우려되는 장애학생들의 진로역량 함양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연계한 직업체험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직업체험교육은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전공과 학생이 대상이며 훈련센터 방문교육 및 비대면용 진로꾸러미 제공 형태로 이뤄진다.

훈련센터 내 10개의 체험관에서 소그룹 형태로 진행되는 방문교육은 명석고(1기)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모두 13교, 125명의 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약 500여 명의 특수학급과 특수학교 재학생에게 배포되는 직업체험 수업용 진로꾸러미 5종은 Zoom을 활용한 쌍방향 학습과도 병행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김윤배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장애학생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대외연계 협력과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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