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들의 버팀목… 감사합니다”
상태바
“의료진들의 버팀목… 감사합니다”
  • 최정우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9일 19시 1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 17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양수 전문건설협 대전시회장
장종태 서구청장에 감사패 받아
위문품 지속 나눔 공로 등 인정
“직원들이 마련한 기금… 도움됐길”
▲ 김양수 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장이 장종태 서구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대전전문건설협회 제공

[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의 따듯한 나눔행보가 매서운 추위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9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에 따르면 김양수 회장이 장종태 서구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김 회장의 감사패 수여는 그간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가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과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지속적인 위문품 전달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앞서 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는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을 보태 떡과 빵, 음료 등 1300만원 상당의 간식을 구입, 위문품을 전달함으로써 최일선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의료진들의 코로나 확산방지 활동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서구 측은 지난 3월부터 12주 간 관내 5개구 보건소를 방문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의료진과 관계 공무원을 격려하고 장기간 위문품을 전달한 공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김양수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장은 “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기금이 큰 액수는 아니지만, 코로나 예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보건 관계자들에게 힘이 됐다면 그걸로 충분히 만족한다”며 “방역 최일선에서 끊임없이 애쓰는 보건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는 ‘코로나 위기극복 성금'과 '2020년 수해긴급지원 구호성금'을 각각 2000만원씩 기부하는 등 국가 재난상황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빠른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